차세대 영화관 4DX, <올해의 시네마 혁신상> 수상!

입력 2014-09-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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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화관의 새 모델을 제시하며 창조경제의 아이콘으로 인정받았던 4DX가 그 혁신성을 또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CJ CGV는 24일(현지시각) 미국 파라마운트 픽쳐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제 3D/차세대 영상 협회 ‘I3DS’(International 3D and Advanced Imaging Society)가 주최한 ‘제5회 기술 및 신제품 시상식’에서 4DX가 ‘올해의 시네마 혁신상` (Cinema Innovatio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거지를 둔 I3DS에는 3D 및 차세대 영상 기술과 장비를 발전시키기 위해 2009년에 발족한 협회이다. 세계 영화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협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디즈니, 소니, 드림웍스, 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 등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들뿐 아니라 3D 영화 기술과 관련된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회원사로 속해 있다.

4DX가 수상한 `올해의 시네마 혁신상`은 I3DS가 4DX를 위해 올해 특별히 신설한 항목이다. 4DX가 오감체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3D 이후 영화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CJ CGV는 차세대 극장이라 불리는 오감체험 특별관 4DX를 2009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문화 콘텐츠와 IT기술이 결합된 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숨에 세계 영화계를 사로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부가수익 창출이 가능한 신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창조경제 구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실제로 4DX는 국내 특별관 단일 브랜드로는 최초로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꾀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멕시코, 브라질,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체코, 콜롬비아, 러시아, 헝가리 등 세계 27개국에서 115개 상영관 (’14년 9월말 기준)이 운영될 정도로 규모를 키웠다.

지난 6월 말에는 `리갈 시네마 LA LIVE 스타디움 14`에 4DX를 론칭하며 미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개봉 후 2주까지 약 80%, 9월 초까지 약 60%라는 놀라운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리갈 시네마 역시 4DX 도입 후 지난 7월 한 달간 미국 극장 내 매출 순위가 작년 대비 80위나 뛴 25위에 오름으로써 전 세계 극장의 주목을 받았다.

4DX는 서유럽 진출의 시초가 될 스위스 론칭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올해 연말까지는 40개국 160개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I3DS가 4DX를 위해 ‘올해의 시네마 혁신상`이라는 새로운 수상 항목을 신설할 정도로 미래 극장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4DX가 전 세계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첨병이자, 극장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선구자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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