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비키, 볼륨 이정도였어?..영화 '바리새인' 전라노출까지?

입력 2014-09-28 10:37   수정 2014-09-28 11:37

영화 `바리새인`에서 과감한 전라노출 연기를 펼친 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비키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비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키는 호피 무늬의 비키니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비키는 굴욕 없는 미모와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리새인` 비키 비키니 대박이다" "`바리새인` 비키 비키니 자태 섹시해" "`바리새인` 비키 비키니 몸매에 피부까지 부러워" "`바리새인` 비키 비키니 몸매 최고" "`바리새인` 비키 영화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키가 출연한 영화 `바리새인`이 25일 극장을 비롯해 IPTV, 온라인 다운로드 사이트, 모바일 등에서 동시 개봉됐다. `바리새인`은 남성의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의 강렬한 첫 사랑과 첫 경험을 다룬 작품이다. 비키는 극중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한 상처를 가진 은지 역을 맡아 노출신에 과감하게 도전했다.(사진=비키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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