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첫 에볼라 감염, `공포의 에볼라 유럽으로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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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7 20:38   수정 2014-10-08 10:16

유럽 첫 에볼라 감염, `공포의 에볼라 유럽으로 스물스물?`



▲유럽 첫 에볼라 감염 / KBS



유럽 내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가 나왔다.

지난 6일 아나 마토 스페인 보건부 장관은 44살의 스페인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아프리카에서 감염돼 유럽에서 치료를 받은 사례는 있었지만 유럽 내에서 에볼라에 감염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간호사는 전날 고열 증상을 보여 마드리드 교외의 병원 격리병동에 입원 중이며 1,2차 혈액 검사에서 모두 다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았다.

스페인 보건부는 에볼라 확산을 막고자 이 간호사와 접촉한 사람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지난달 아프리카에서 마드리드로 이송됐던 69살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럽 첫 에볼라 감염, 에볼라 확산 조짐?”, “유럽 첫 에볼라 감염, 무섭다”, “유럽 첫 에볼라 감염, 전 세계가 에볼라 공포에 들썩인다”, “에볼라, 유럽내 첫 감염자 나왔네" "에볼라, 스페인 간호사가 감염됐구나"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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