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이제훈, 서준영-최재환이 남긴 범인 증거 찾았다 `폭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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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8 08:50  

`비밀의 문` 이제훈, 서준영-최재환이 남긴 범인 증거 찾았다 `폭풍 전개`



마침내 이제훈이 서준영과 최재환이 남긴 증거를 찾았다.

7일 첫 방송 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연출 김형식|극본 윤선주)에서 비밀수사 중이던 이선(이제훈 분)이 예진화사이자 절친한 벗 신흥복(서준영 분)과 흥복의 절친이자 도화사 화원 허정운(최재환 분)이 살해되기 직전 남긴 증거를 찾았다.

소녀탐정 서지담(김유정 분)과 신흥복의 살인사건에 대해 비밀 수사를 시작한 이선은 신흥복이 항상 지니고 있던 화첩과 그가 가지고 있던 세책의 행방이 묘연하자 의문을 품는다.



비밀 수사를 하던 중 눈 앞에서 신흥복을 역도로 만든 서신을 모필 한 천승세(윤서현 분)의 죽음을 목격한 이선은 서지담에게 더 이상 위험한 수사를 그만 둘 것을 명하고 지담의 아버지 서균(권해효 분)은 부용재 행수 운심(박효주 분)에게 짙은 기생 화장으로 부용재 안에 몸을 숨겨 달라고 부탁한다.

부용재에서 안전 해 질 때까지 몸을 숨기게 된 서지담은 허정운의 정인 춘월(김보령 분)이 기방에서 누군가에 납치 돼 사라진 것을 눈치 채고 그녀의 서랍에서 신흥복의 화첩을 발견한다.

서지담으로부터 그토록 찾던 흥복의 화첩을 받은 이선은 예진과 어진만 그리기로 한 흥복이 장인을 포함 노론의 주요 세 인사들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것을 알고 다른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노론이 살인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이선은 화첩을 보던 중 구결을 사용한 문구를 보고 허정운이 남긴 다잉 메시지 `화보타도`가 한문이 아닌 구결로 쓴 것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화보타도를 풀이하면 `반차도`라는 것을 알게 된 이선은 서지담에게 "나라나 혹은 황실에서 행한 행사를 기록한 것을 의궤라 한다. 그리고 그 안에 수록된 기록을 반차도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신흥복이 그린 반차도를 찾아낸 이선은 "이 안에 범인이 있다."라고 추리했고 같은 시각, 영조(한석규 분) 역시 신흥복이 남긴 범인의 증거가 `반차도`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깜짝 놀라 긴장감을 높였다.

범인이 누군지 조심스레 묻는 서지담의 말에 반차도를 살피던 이선은 무언가를 손으로 가리키며 "범인은 바로 이자."라고 한 뒤 끝이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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