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예슬, 승부욕 때문에 망가짐 불사… “‘여왕의 귀환’인데… 이래도 돼?”

입력 2014-11-02 20:34  


한예슬이 망가짐의 진수를 보여줬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주연 배우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가 출연해 ‘여왕의 귀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을 나누어 상대팀 포즈를 정확하게 따라해 모두 맞추는 ‘시장에 가면’ 게임을 진행했다.

한예슬은 “꼭 승리할거야”라며 강한 승부욕을 내비쳤고, 상대팀 송지효는 한예슬을 발견하고 폭소했다. 스스로 웃기는 표정을 하고 있던 것.

한예슬은 눈을 사팔뜨기 하고 입을 삐죽하며 맹구의 입매를 하고 있어 상대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표정에 폭소를 피할 수 없던 송지효는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 거냐”라고 말한 뒤 이를 따라 하기 위해 열심히 우스꽝스러운 요가 동작을 익혔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 한예슬 본인마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예슬이 애교로 VJ와 감독님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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