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센스, 대마초 흡연 혐의 불구속 입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입력 2014-11-06 09:35  


힙합가수 이센스(강민호, 27)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센스는 지난 2011년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활동하던 당시에도 대마초를 피워 2012년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치료강의 수강 40시간, 213만 3500원 추징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에서 대마초를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송모(2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25)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로부터 대마초를 사서 피운 혐의로 이센스 등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센스는 공급책이 아닌 인터넷으로 대마초를 구매한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센스의 대마초 반응은 양성으로 나왔으며, 본인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센스의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는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며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센스 대마초, 대체 왜 그러나?" "이센스 대마초, 본인이 했다고 자백했다" "이센스 대마초, 양성으로 나왔으면 말 다한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비스츠앤네이티브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