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찌라시 열애설에 전면 부인… “내년 초부터 한가해 소개팅 시켜주세요”

입력 2014-11-06 16:31  

이승환, 찌라시 열애설에 전면 부인… “내년 초부터 한가해 소개팅 시켜주세요”


가수 이승환이 최근 불거진 자신의 찌라시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6일,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에 대한 찌라시가 돌고 있네요. 이미 팬카페에 글 썼는데요. 그러지 말고 소개팅 좀 시켜줘요. 내년 초부터 한가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승환은 자신의 팬카페에 최근 불거진 모 모델과의 열애설에 대해 "주위에선 모두 그냥 아는 친구인 걸 뻔히 안다. 그 친구가 내게 소개팅을 좀 더 일찍 해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해당 모델과는 연인이 아니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몇 년 만에 스캔들이 날 것만 같은 건 왜일까요? 오비이락일까? 우연이겠죠? 여튼 제겐 여친이 없습니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다시 한 번 부인했다.

특히 "이 찌라시 건이 정말 만약에 만약에 공작을 하려 한 거여서 밀어붙이는 거라면 내 이미지를 실추시키려는 게 아니라 글 잘 못 써서 팬들에게 혼란만 주는 가수와 순수로 가장한 백치미로 무장한 팬들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계획이진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며 "분위기가 요상해서 농담 한 번 해봤다"고 뼈있는 말을 남겼다.

이승환 찌라시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환, 찌라시 열애설이라니 무슨 내용이지”, “이승환, 찌라시 열애설 아닐 줄 알았다”, “이승환, 열애설만 터지지 말고 결혼소식 들리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승환은 연말 콘서트 `2014 이승환 `진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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