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6` 곽진언의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곽진언과 김필의 결승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언은 자작곡 ‘자랑’으로 심사위원 점수 385점,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397점으로 총 782점을 받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곽진언은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말씀 해 달라"는 MC 김성주의 부탁에 "동생이 생방송을 보러 왔다. 잘하자"고 말했다. 특히 그는 소감을 전한 뒤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대박”,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노래 대박 좋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역대 최고 가창력”,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완벽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진언의 ‘자랑’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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