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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사유리, 스키니진이 미치는 영향? “남성으로서 끝” 촬영장 초토화

입력 2015-01-03 12:18   수정 2015-01-03 12:20


‘나비효과’에 출연한 사유리가 스키니진에 관한 19금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나비효과’ 방송 중 출연진들은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라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유리는 “(명제가) 맞을 것 같다”며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 통해서 답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 그래서 남자가 멸종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우울할 것 같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남자처럼 될 것 같다. 그럼 슬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느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통계에서는 사유리의 예측대로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입으면 정자수가 감소해 불임 남성이 많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비효과’ 사유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비효과’ 사유리, 완전 직설적”, “‘나비효과’ 사유리, 맞는 말이긴 한데 좀 민망”, “‘나비효과’ 사유리, 진짜 어떻게 그렇게 잘 알지”, “‘나비효과’ 사유리, 19금 표시 뜰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첫 방송된 KBS2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은 최동석과 박지윤이 진행을 맡았으며 미노, 봉만대, 붐, 후지타 사유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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