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어머니 피의자 신분 조사 예정.."甲질논란 점입가경"

입력 2015-01-08 11:05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어머니 피의자 신분 조사 예정.."甲질논란 점입가경"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어머니 피의자 신분 조사 예정.."甲질논란 점입가경"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이 가해자의 폭행 처벌을 원하다는 진술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주차요원의 폭행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폭행 피해 진술을 했다.


경찰에 의하면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넷 게시판에는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이 올라와 ‘갑질 논란`이 일어났다.




글을 게시한 A 씨는 지난달 27일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자신들을 백화점 대표 친척이라 소개한 VIP 고객 모녀가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실을 확인해 본 결과 이 모녀는 백화점 VIP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된 백화점 담당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논란이 된 모녀는 우리 백화점 VIP 고객이 아니다”고 전했다.


백화점 모녀는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을 뿐 폭행은 없었고 주차요원이 사과를 하며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고 주장했다.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사진= sns/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