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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목격자 "술 서비스 계속, 男 승무원 오지 않았는지 의문"

입력 2015-01-15 10:14  


바비킴 목격자가 ‘대한항공’과 다른 의견을 진술했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바비킴의 기내 난동 사건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비킴 난동 사건을 최초 보도한 김진석 기자가 출연해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렸을 당시 상황에 대한 목격자의 증언을 전했다.

김기자는 "목격자는 다른 승객들이 `저 정도 되면 (술을) 그만 줄 법도 한데 의사는 물어보지 않고 바비킴에게 와인 서비스를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목격자는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리는 승객에게 왜 처음부터 남자 승무원이 오지 않았는지 의문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항공 매뉴얼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한항공 매뉴얼에 따르면 총 5잔정도 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단 승객의 상태를 보고 승무원이 판단해 추가 서비스를 해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비킴 목격자”, “바비킴 목격자, 대한항공 뭐지”, “바비킴 목격자, 뭐가 진실인거야”, “바비킴 목격자, 대박”, “바비킴 목격자, 얼른 진실이 밝혀지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비킴은 7일 개인 일정으로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중 난동을 부려 미국에 도착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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