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여신, 어플 출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신규무료교육 1위

입력 2015-01-19 11:37  



교육콘텐츠 제작사 쌤에듀테인먼트(대표 양재훈)는 영어회화 전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영어의 여신’이 구글플레이스토어 출시 3일 만에 교육 카테고리 신규인기무료 1위, 인기무료 4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출시한 ‘영어의 여신’은 모바일 상에서 기존 PC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영어회화 강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포토툰’과 강사들과 SNS를 통해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강생이 원하는 강의와 강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맞춤식 강의가 가능하며, 강의 진도 체크기능과 강좌 알림 설정 등의 기능을 탑재해 이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영어의 여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는 수강생들은 “UI가 깔끔하다”, “모바일로 짬짬이 공부할 수 있어 시간 활용하기가 좋다”, “미녀 강사들과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1석 2조다”,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긴다”, “새해에는 영어의 여신으로 영어회화 정복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쌤에듀테인먼트 양재훈 대표는 “영어의 여신 어플에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동일 기간 홈페이지보다 앱을 통한 신규 수강생의 가입이 3배 이상”이라며, “다시 한 번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앱 하나만으로도 영어회화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어의 여신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기념해 무료강좌 이벤트, 광고모델 이벤트, 새해 다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어의 여신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어의 여신 공식 홈페이지(www.englishforyou.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추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수강생 리워드시스템’, ‘강사와 학습상담이 가능한 채팅’, ‘실시간 라이브강의’, ‘친구추천시스템’ 등을 앱에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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