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폭로 "남편, 샤워할 때마다 몰래"...남편이 훔쳐보는 19금 몸매 `후끈`
속사정 쌀롱 이현이
(속사정 쌀롱 이현이 사진 설명 = 속사정 쌀롱 이현이 화보 `얼루어`)
모델 이현이가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이현이의 아찔한 몸매를 볼 수 있는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과거 비키니 화보에서 프린트가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현이는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와 적당한 볼륨감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비키니 화보에 이어 이현이는 지난 10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현이는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에 참석해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로 은근히 속살을 노출해 화제가 됐다.
(속사정 쌀롱 이현이 사진 설명 = 속사정 쌀롱 이현이 `방송화면` )
한편 모델 이현이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서 ‘보지 말라면 더 보고 싶은 심리’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저희 남편도 그렇다”며 남편의 19금 버릇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현이는 “신혼이니까 샤워하는 걸 꽁꽁 숨어서 한다. 그런데 남편이 문 위로 훔쳐 본다”고 전했다.
이에 MC 허지웅은 “자랑 아니냐”고 응수했고, MC 장동민은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속사정쌀롱 이현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속사정쌀롱 이현이, 신혼이니까 뭐", "속사정쌀롱 이현이, 장동민 웃기다", "속사정쌀롱 이현이,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니까 뭐", "속사정쌀롱 이현이, 장동민 센스 최고", "속사정쌀롱 이현이, 자랑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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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과거 비키니 화보에서 프린트가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현이는 모델답게 늘씬한 몸매와 적당한 볼륨감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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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저희 남편도 그렇다”며 남편의 19금 버릇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이현이는 “신혼이니까 샤워하는 걸 꽁꽁 숨어서 한다. 그런데 남편이 문 위로 훔쳐 본다”고 전했다.
이에 MC 허지웅은 “자랑 아니냐”고 응수했고, MC 장동민은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니 그럴 수 있다”고 장난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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