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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임신 6주차…악플러 잡는 김가연, 고소 '무려 91건'

입력 2015-01-21 17:50  

김가연 임요환, 임신 6주차…악플러 잡는 김가연, 고소 `무려 91건`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임신 사진 설명 = 김가연 임신 `김가연 SNS`)


배우 김가연과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다.


21일 김가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이어 김가연은 "마린이 아빠 힘내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김가연은 현재 임신 6주차이며, 임요환과 김가연 부부의 아기 태명은 `마린`이다.




(김가연 임요환 임신 사진 설명 = 김가연 임요환 악플러 고소 `택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가연의 임식 소식과 함께 김가연이 패륜적 악플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플 중에는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김가연의 딸과 남편 임요환을 연결시킨 패륜적인 악플이 대다수라고 알려졌다. 김가연 딸에 대한 성적모욕까지 포함돼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 악플도 다수 포함돼 충격을 준 바 있다.


김가연은 해당 방송에서 “처음 고소를 했을 땐 악플러들의 대부분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없었다. 10대는 고등학생 두 명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김가연은 "(악플러) 80여건을 고소했고, 최근 11명을 추가해 91명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가연은 1995년 23세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지만 3년 만에 이혼했으며, 현재 첫째 딸은 20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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