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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최화정, 난 “아이돌이 왔을 땐 군기를 잡는 스타일”

입력 2015-01-31 01:07  


배우이자 DJ 최화정이 마녀사냥에 출현해,라디오를 진행 할 때 출연한 아이돌에게 군기를 잡는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보여줬다.

이 날 최화정이 출연한 만큼 스튜디오에서는 라디오 진행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성시경은 “라디오는 음악 나갈 때가 되게 이야기도 많고 중요하다”고 설명한 뒤 “그때 저마다의 색깔로 분위기를 만드는 게 DJ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최화정에게 “음악 나가는 동안 계속 게스트에게 말을 거는 편이냐”고 물었고 이에 최화정은 “아이돌이 왔을 땐 군기를 잡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에 허지웅이 놀라며 “군기를 잡으시냐”고 물었고 최화정은 “군림하려는 게 아니라 동징성으로 좀 친하게?”라고 말한 뒤 “너희가 요즘 최고 인기 있는 그룹이야?”같은 질문을 한다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성시경은 “예전에 그런 말 있었다”라고 운을 뗀 뒤 “최화정한테 밉보이면 망한다라는 얘기가 가수들 사이에서 있더라”고 설명하며 “가수를 띄우긴 어려워도 보내긴 한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당황하며 “그렇지 않다”고 얘기했고 성시경은 “그렇지 않은데 그런 말이 있었다”라고 얘기한 뒤 “근데 나는 (최화정이)처음부터 너무 예뻐해줬다”고 설명하며 “대체적으로 남자를 예뻐해 주는 편”이라고 말해 최화정을 당황케 했다.

이에 최화정은 “여자도 이…이이…이…예뻐해”라고 말을 더듬으며 패널들을 웃게 만든 뒤 “말을 많이 붙이는 편”이라고 말하며 “일부러 사랑얘기도 좀 하고 ‘너희들 지금 연애할 때 한창 해’, ‘너희들 서로 사귀고 그러지’ ‘이따가 누나가 물어보지 말아야 할 것 있어?’같이 편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온 손님이니까 싫어도 얘기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한 뒤 “깎듯하게 하면 진짜 3분 안가지?”라고 덧붙여 패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녀들에게 놀아난 무기력한 남자들을 구해준 여심분해 토크버라이어티 JTBC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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