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시청률, 주역 '산체' 일상…"손호준형 개귀찮..."

입력 2015-02-07 17:17  


`삼시세끼`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모치와와 산체의 인기 역시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0.8%, 최고 14.2%(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해당 시청률은 나영석 PD가 연출한 `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 전회차를 통틀어 최고 기록이며, 케이블 프로 역사상 최고의 수치이기도 하다.

이에 앞서 삼시세끼는 장근석의 투입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세금 문제로 그가 하차, 새로운 멤버로 손호준이 정식 투입해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만재도 마스코트 장모치와와 산체와 손호준의 케미가 시청률에 일등 주역이라는 것,

한편, 삼시세끼 시청률 손호준 장모치와와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산호준과 장모치와와의 사랑스러운 애정행각이 삼시세끼 시청률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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