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오연서와 수중키스이어 강한나와 베드신… 신하균 강하늘 이겼다

입력 2015-02-25 11:39  

장혁, 오연서와 수중키스이어 강한나와 베드신… 신하균 강하늘 이겼다



배우 장혁이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강한나, 오연서와 스킨쉽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배우 장혁은 현재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와 달달한 애정신으로 연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은 목욕탕 키스에 이어 `동공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로맨틱한 키스 후 장혁은 "개봉아 나는 네가 참 좋다. 내가 네 향에 취해 눈을 감고 도란도란 둘러앉아 밥도 같이 먹고 하하호호 웃으며 너와 함께 매일 늙어가고 싶다"며 오연서에게 고백했다.


아울러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에는 장혁과 강한나의 베드신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베드신에는 장혁과 강한나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신인 여배우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에서 장혁뿐만 아니라 신하균 강하늘과도 강도 높은 베드신으로 노출을 감행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장혁 오연서 강한나 신하균 강하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오연서 강한나 신하균 강하늘, 장혁 계탔네", "장혁 오연서 강한나 신하균 강하늘, 오연서 정말 예쁘다", "장혁 오연서 강한나 신하균 강하늘, 강한나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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