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인 단체 관광 위주의 해외여행에서 벗어나, 이제는 자유롭게 일정을 짜고 호텔을 예약하는 개별 여행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경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정 계획 및 예약을 혼자 진행하기에는 번거롭고 살짝 두려움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여행 수요의 변화로, 자유여행에 가까운 나만의 맞춤여행 패키지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 열대 휴양지인 태국 푸켓의 까론풀빌라는 현지에 풀빌라를 직접 소유한 호텔법인으로, 항공, 풀빌라 숙박, 전일정 식사, 현지 관광 일체 등을 모두 포함한 호텔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예약 문의부터 직접 응대하여 고객의 요구사항 및 기호를 정확히 파악하고, 푸켓 현지에서도 타 손님들과는 별개로, 전담 직원이 고객 맞춤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인 담당 매니저가 고객의 컨디션 및 기호에 따라 매일 일정을 상의해 조정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예약을 담당하는 주체와, 현지에서 모든 일정을 진행하고 서비스 하는 주체가 동일해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들도 이미 다녀가 그 진가를 증명하고 있고, “원하는 대로 일정을 조정해 좋았다” “원치 않는 쇼핑은 안해도 되고 옵션 강요가 없었다” “다시 꼭 방문하고 싶다”는 다녀간 고객들의 만족스런 반응을 까론풀빌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 만족 서비스로 유명한 프리마빌라의 대표적 프로젝트인 ‘까론풀빌라’는 푸켓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까론 비치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빌라 주변에 은행, 바, 약국, 편의점,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기에, 여유롭게 자유시간을 즐기고 현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최근 영문 홈페이지의 신규 제작과 더불어 한글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을 하고, 특별 서비스 및 선물을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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