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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집 집사 증언 "폭행? 12년 동안 한 번도 본 적 없어"

입력 2015-03-20 18:46  

서세원-서정희 집 집사 "폭행? 12년 동안 한 번도 본 적 없어"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집에서 12년간 집사로 일했던 최모 씨가 두 사람의 폭행을 본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Y-STAR는 서울 모처에서 최 씨를 만나 단독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최 씨는 "(나는)누구의 편도 아니다. 다만 동주 엄마(서정희)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희한하다"며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 동안 동주 아빠(서세원)가 동주 엄마를 폭행한 일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감금을 당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에 대해 최 씨는 "동주 아빠가 결혼 초기 몇 년 동안은 동주 엄마를 집에만 있게 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동주 엄마가 재능이 많아서 CF에 출연한 뒤부터는 자유롭게 돌아다녔다"며 "동주 아빠가 목소리가 크고 급한 성격이 있다. 동주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긴 했어도 욕설은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12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같은 마음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한 최 씨는 "동주 엄마가 동주 아빠에게 정말 잘했다. 동주 아빠도 잘해줬다"라며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그에게 밀려 넘어졌다며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황은영)는 서세원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폭행 사건과는 별개로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네" "서세원 서정희, 집사의 증언…과연 진실은 뭘까?" "서세원 서정희 이혼소송 빨리 마무리 되길" "서세원 서정희 집에서 일한 집사의 말이 사실일까?" "서세원 서정희 집에서 일한 집사 말이 맞으면 어떻게 되는거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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