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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옥중로맨스’ 절절+애절 무슨 일?

입력 2015-03-23 14:45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옥중로맨스’ 절절+애절 무슨 일?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중인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옥중 로맨스`를 펼친다.


23일 MBC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의 가슴 아린 옥중 로맨스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소와 신율은 감옥의 창살을 사이에 두고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왕소의 옅은 미소 속 절절하고 슬픈 눈빛과 신율의 커다란 눈망울에 맺힌 눈물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특히 앞서 방송 분에서 왕소와 신율의 목숨이 달린 하룻밤 혼례 사실이 왕욱(임주환)에게 발각돼 시청자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왕소와 신율이 감옥에 갇히게 된 이유와 두 사람 간 로맨스의 전개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관계자는 "왕소와 신율이 투옥 되는 19회를 기점으로 스토리 라인은 물론 드라마 자체의 전개가 일대 전환점을 맞이 한다"라며 "왕소와 신율의 운명적인 인연의 고리가 어떻게 전개 될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잘 어울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빨리 보고싶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기대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이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메이퀸 픽쳐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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