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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오후증시] 머니칼럼 - 이번 주 글로벌 핵심 변수와 전략

입력 2015-03-23 17:00  



[성공투자 오후증시]
<머니칼럼>
화상연결 : 박문환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이사

제목-누가 제일 영민한가요?
박문환 이사(샤프슈터)...미국의 FOMC 회의와 중국의 양회 등 중대한 이벤트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에도 만만치 않은 이벤트와 지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이란 핵 협상 난항
일단, 지난 주말까지 시한으로 무려 일주일 동안 스위스의 로잔에서
미국의 <존 케리> 장관과 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이 핵협상을 벌였습니다만, 서로 간의 이견을 좁히내지 못하고 잠시 휴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26일 핵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으니까, 이번 주말 정도에 다시 핵협상과 관련된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그리스 간 양자 회담‥긴축정책 놓고 설전
이번 주에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2개가 더 있는데요, 첫번째는 오늘 밤에 예정된 <메르켈> 독일 총리와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와의 만남입니다.

주요 언론 `그렉시트 가능성 25% 추정`
지난 주말 치프라스가 새로운 긴축 안을 제출했다는 소식에
그리스 증시는 2.87% 상승해서 마감이 되었습니다만,
주요 언론들이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그렉시트의 가능성은
현재 25% 정도로 오히려 상승한 상황입니다.

독일-그리스 총리 회동, 그리스의 탈유로 여부 분기점
메르켈은 유럽 정책에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기 때문에 이번 만남이 그리스의 탈 유로 여부에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亞다보스` 보아오 포럼 이번 주 개막
보아오 포럼 `시진핑 주석의 기조 연설 주목
두번째는 이번 주 26일부터 29일 사이에 있는 <보아오> 포럼입니다.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 - 운명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자"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보아오 포럼에서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라면, 당연히 <시진핑> 주석의 연설이 될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잘 아시죠?
최근 미국 주도의 TPP, 그리고 중국 주도의 AIIB를 두고 중국과 미국이 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는 것 말입니다.
日 재무상 "조건 맞으면 AIIB에 가입 가능"
우리나라는 아무 곳도 가입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요, 최근 중국 주도의 AIIB에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 이어 일본마저 가입 여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中, 미국 주도의 TPP 참여 가능 의사 비쳐
이 정도면, 중국의 완승으로 마감되는가 했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중국도 미국 주도의 TPP, 즉 Trans Pacific Partnership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사를 보였더군요.
국제 정세가 매우 재미 있어지는데요...
미국은 한꺼번에 여러 적을 두지 않습니다.
이미 러시아가 지난 주말에 남 오세티아를 또 꿀꺽 해버렸기 때문에
당분간 미국은 러시아를 주적으로 삼아야할 처지입니다.
이 상황에서 미국은 중국을 좀 더 끌어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많은 언론들이 미국의 전통적 우방인 영국과 일본의 AIIB 가입을 두고 오바마의 실책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치밀한 계산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진핑의 발언이 중요한 것입니다.
중국이 앞으로 대립하는 쪽을 선택하는지, 아니면 함께 가는 쪽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美 소비자물가지수, 中 PMI 등 발표 예정
그 외 이번 주에도 역시 많은 경제 지표가 발표되는데요,
이번주 발표될 지표로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주택가격지수, 내구재 주문, 그리고 중국의 PMI지수 정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무엇일까요?
24일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아마도, 오는 24일 밤 발표되는 2월 CPI 가 될 것입니다.
뜬금없이 CPI가 갑자기 중요해지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FOMC회의 에서 <자넷 옐런>은 물가가 2%에 도달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에 대한 타당한 확신이 설 경우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으로 발표되는 물가지표들은 그 중요도를 넘어서 모두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美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월대비 개선 전망
일단 시장 전망치를 보면,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지난 달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1.6%로 발표되었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약 +1.7%를 기록할 것으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연준에서는 핵심 PCE 가격지수를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만약 시장 컨센서스보다 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 조짐을 보인다면, 시장은 출렁일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미 자넷 옐런은 2%가 안 되도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한 상황입니다.

美 CPI 예상 상회시 시장 일시 충격 가능성
만약 핵심 CPI가 시장 예상치인 1.7%를 넘어서 1.8%나 1.9%로 발표된다면,
시장은 또다시 긴축에 대한 두려움으로 한 차례 흔들릴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역시 흔들리면 매수의 기회가 되어야겠지요?
다른 이유는 필요 없습니다.
20일 기준 외국인 순매수 규모 2.7조
3월 20일 기준으로 올해 들어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어느덧 2조 7000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1월까지만해도 매도 우위였는데요, 그동안 많이도 샀습니다. 그럼 누가 팔았을까요?
20일 기준 개인 매도 규모 2.3조
같은 기간 동안 개인의 매도 금액은 2조 3000억원 입니다.
그러니까, 외인은 적극적으로 매수했고 개인은 적극적으로 팔았고 기관은 멀뚱멀뚱 사야하는 건지 팔아야 하는 건지를 고민만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상, 이 시장에서 누가 가장 영민하게 행동을 했던가요?
개인이던가요? 아니면 기관인가요? 외국인인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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