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한-중 FTA 국문본 초안을 홈페이지(www.fta.go.kr)에 공개하고, 국문본 번역과 관련한 국민의견을 4월 13일까지 2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중 FTA는 지나내 11월 10일 실질 타결선언 이후, 지난 2월 25일 가서명 당시 영문본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이번 의견접수는 관련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고, 번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통상협정 한글본 작성을 위한 절차 규정`(산업통상자원부 예규 제10호)에 따라 진행한 것입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 기간에 접수한 국민의견은 관계부처와 전문가가 반영여부를 종합 검토할 계획이라며 최종 확정된 한글본은 정식서명이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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