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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못 그리는 작가' 한류스타 만화가 양경일, 네이버 웹툰으로 돌아오다

입력 2015-05-05 18:02  



양경일/윤인완 콤비가 돌아온다. 5월부터 네이버 웹툰에 연재 예정.

`신 암행어사`로 한류 만화 1세대로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소마신화전기, 아일랜드 등의 많은 명작을 만들어낸 양경일/윤인완 콤비. 이들의 신작 소식에 많은 국내외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슬램덩크의 작가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대단한 필력이다. 이 작가의 작품을 보는 순간 당신의 무의미한 선입관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호평을 한 바 있으며 몬스터, 21세기 소년의 작가 우라사와 나오키 역시 "부럽다! 이 작가의 작품은 전력으로 진검승부하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극찬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 세계적인 명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의 모 커뮤니티에서는 익명으로 만화 작법을 연재하려다 게시판 관리자의 "그림의 가장 첫 단계인 선도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사람"이라는 부조리한 비난을 받다가 본인 인증으로 웃지 못할 반전이 일어났던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네이버 웹툰에서 5월 2일 공개된 신작 `버닝 헬`은 작가에 따르면 지상 최악의 섬에서 펼쳐지는 두 살인귀의 처절한 사투를 그리게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버닝 헬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연재 될 예정이며 스토리 작가인 윤인완씨가 경영하는 판권 관리 회사인 YLAB에서 제작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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