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소 거치지 않고 임금 지급 기능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국민은행은 일용직 중개 플랫폼 '일가자'와 협력해 '체불 제로 바로 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가자 내 펌뱅킹을 활용해 사업장이 지급할 임금을 일용직 근로자 계좌로 직접 송금하고, 인력 중개 소개 요금은 직업소개소로 분리해 송금·정산하는 서비스다.
사업장이 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전달해 임금 체불을 예방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기대했다.
전자 근로계약서 작성, 전자 서명, 전자 임금명세서와 전자 계산서 발급 등의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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