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SC은행은 금융위원회에 양사의 합병에 대한 예비인가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양사의 합병은 SC은행이 지주회사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SC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을 자회사로 보유하게 됩니다.
SC은행은 지주회사와의 통합 추진은 한국 비즈니스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핵심 사업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보다 신속하고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쟁력과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종복 SC금융지주 회장 겸 SC은행장은 "지난 수 년 간 진행해온 한국 비즈니스 구조개선 전략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며 "SC는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핵심 사업 분야에 집중하여 소매금융과 기업금융의 균형 성장을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C금융은 핵심 사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이미 펀드서비스의 은행 통합(2014년 9월)과 소비자금융 2개 자회사의 매각(저축은행·캐피탈, 2015년 1분기)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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