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 안재욱 최현주 결혼, 안재욱 최현주 박상원 (사진 안재욱 소속사)
안재욱 최현주 결혼은 행복함이 가득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사진은 `안재욱 최현주 결혼` 당일인 1일 안재욱 소속사가 공개했다. 안재욱 최현주는 이날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결혼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사진은 특별했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은 배우 박상원이 주례를 맡았다. 사진에는 안재욱 최현주 부부와 두 사람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는 박상원의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 사진 외에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최현주에게 키스하는 안재욱과 크루즈에서 샴페인을 터뜨리는 안재욱 최현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안재욱 최현주 결혼은 지난 4월 안재욱이 직접 발표했다. 안재욱 최현주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각각 루돌프(안재욱)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출연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무대에서 손을 잡고 포옹, 키스 등 애정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안재욱은 1994년 MBC 2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빛과 그림자`, `미스터 굿바이` 등과 영화 `하늘 정원`, `키스할까요` 등에 출연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 중이다.
안재욱고 결혼한 최현주는 뮤지컬배우로,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2005년 일본의 유명 극단 시키(사계, 四界)에 입단하며 무대에 발을 디뎠다.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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