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이 시원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달콤한 프렌치팝 디지털 싱글 `찰칵`을 25일 발매한다.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 셔터를 놓을 수 없다는 내용의 `찰칵`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있다. 특히 청량감을 더하는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디지털 싱글 `찰칵`은 디제잉과 프로듀싱에 천재적인 감각을 보이는 밴드 칵스의 숀(SHAUN)이 편곡에 참여했다.
칵스 초창기 시절부터 이지형과 음악적 공감대를 형성해왔던 SHAUN은 `찰칵`을 세련된 일렉트로닉 프렌치팝으로 세공 해냈다. 평소 감미로운 어쿠스틱 사운드를 들려줬던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은 이번 디지털 싱글 `찰칵`을 통해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날아오를 듯한 기분을 표현하는 발랄한 느낌의 이번 싱글 `찰칵`은 마치 토이 6집 `뜨거운 안녕`을 연상시킨다"면서 "어쿠스틱 사운드에 익숙해졌던 팬들에겐 이지형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 이전의 팬들에겐 오랜만에 돌아온 반가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형은 지난 14일 빈브라더스 합정점에서 열린 자신의 브랜드 공연 `티파티 볼륨 7`(Tea Party vol.7)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다가오는 여름 `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