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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주도주 지속 여부 '중요'…대안은 '은행주'

입력 2015-07-28 09:22  



[굿모닝 투자의 아침]


모닝 전략
출연 :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팀장


지난 주말 실수로 유출됐다는 FOMC 회의의 금리전망 자료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말 예상 금리 0.35%, 2016년 말 1.26%, 2017년 말 2.12%로 점진적인 금리인상이다. 지난 3월 FOMC 회의에서 인내심 문구를 삭제한 이후 빠르게 안정됐을 때와 비슷한 그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최근 캐리 인덱스가 많이 하락해 원화로 환전할 이유가 감소하고 있다. 이는 외국인 수급표를 제한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외국인 선물 계약을 보면 추가적인 매도보다 반전을 보일 가능성이 남아있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익숙했던 그림에서 많이 반전되고 있기 때문에 신고가는 좋고 신저가는 나쁘다는 입장을 변화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대비 2%의 신용융자 가운데 코스닥 지수가 충격을 받아서 하락한다면 이 비율은 더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코스닥 주도주 시세 지속 여부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중국 증시를 위험선호도의 바로미터로 보면서 향후 포트폴리오의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KB금융의 2분기 실적 발표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희망퇴직 비용 3,454억 원을 한번에 반영하고도 기대치를 상회했다. 2분기 순이자수익은 1조 5,476억 원으로 기본 체력은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순수수료 이익은 3,940억 원으로 2013년 이후 최대 수수료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가계대출에 신경을 쓰겠다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대출 증가세가 둔화될 여지가 남아있어 신저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인 금리인하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위험 선호도를 떨어뜨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은행주는 괜찮은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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