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나눔을 위한 공유' 캠페인 진행

입력 2015-07-29 17:25  


아벤느가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아벤느 온천수의 뛰어난 피부학적 효능과 생명력의 원천을 널리 알리고, 피부 고민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의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을 위한 공유` 캠페인을 진행한다.
8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인 아벤느의`나눔을 위한 공유` 캠페인은 지난 6월, 아벤느의 지원으로 프랑스 남부의 아벤느 온천센터에 방문해 3주간의 케어를 통해 놀라운 경험을 하고 돌아온 7세 어린이 경민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경민이는 3살 때부터 극건성 피부 증상이 나타나 매일 가려움에 고생하였고, 증상이 심할 때는 어린이집에 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밤에 잠도 들지 못하는 등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증상의 개선을 위해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3주간 매일 온천수를 이용한 입욕과 샤워 분사, 바디 랩핑 등 경민이 만을 위해 주치의가 처방한 케어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다.
3주간의 케어 후,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이 상당 부분 완화되어 수시로 긁는 습관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으며, 밝고 활발한 여느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피부뿐만 아니라 마음도 긍정적으로 개선 되었다.
아벤느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경민이를 담당한 주치의인 디아나플라상테스퀴(Diana Placintescu)는 "건조한 피부 증상의 심각도를 수치상으로 나타내는 스코라드 지수에 따르면, 케어 프로그램을 받기 이전의 경민이 상태는 60이었고, 3주 후에는 44까지 떨어질 정도로 상당부분 호전되었다"라며, "이러한 피부 증세는 주기에 따라 바뀌는 편이라 아벤느에서 받았던 케어를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습제와 온천수를 사용한 홈케어를 꾸준히 한다면 피부 개선 상태가 상당 기간 지속되리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민이의 놀라운 변화는아벤느페이스북에서 동영상으로 소개된다. 아벤느는 `나눔을 위한 공유`캠페인의 일환으로, 페이스북 동영상 공유가 많아질수록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가 아벤느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