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오민정 “낯선 언니들 친절, 알고 보면 오빠 오상진 때문”

입력 2015-07-31 08:35  


▲‘해피투게더’ 오민정 “낯선 언니들 친절, 알고 보면 오빠 오상진 때문”(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오상진 여동생 오민정이 오빠 오상진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단한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록-신제록, 서인영-서해영, 오상진-오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오민정은 오상진의 학창시절에 대해 “상을 정말 많이 받았다. 모으지 않고 대충 서랍에 쌓아 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민정은 “인기가 엄청 많았다. 낯선 언니들이 친절하게 대하며 ‘오빠 생일 언제야?’ ‘뭐 좋아해?’라 묻곤 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