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생활고 고백 "빈 병 주우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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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13:34  

신서유기 이수근, 생활고 고백 "빈 병 주우러 다녔다"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이수근의 과거 생활고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서유기 이수근은 과거 방송된 KBS `지석진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서유기 이수근은 무명 시절 생활고를 털어놓으며 "무명 시절 개그맨 김병만과 옥탑방에서 지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수근은 "월세 4만 원도 마련하지 못 해 빈 병을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며 "어린 시절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친척이 운영하는 당구장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결혼 이후 아내의 내조 덕분에 빚도 갚고 내 집 마련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이수근은 2013년 11월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수억 원대 도박을 한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한편, CJ E&M은 지난 5일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출연하고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신서유기`는 6일 중국으로 촬영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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