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휘아트주얼리, 드라마 ‘가면’ 속 미술 작품 모두 하루 만에 ‘완판’

입력 2015-08-06 17:31   수정 2015-08-07 17:56



시청률 1위에 빛나는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조명된 작품들로 기획된 ‘Masquerade 드라마 <가면> Art & Jewerly 특별전’의 모든 전시 주얼리와 미술 작품들이 하루 만에 완판 됐다.

‘Masquerade 드라마 <가면> Art & Jewerly 특별전’에는 주지훈이 수애에게 청혼한 장면에서 쓰인 프랑스 왕족이 사용한 ‘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 수애의 1인 2역을 상징한 ‘은하 목걸이’, 주지훈이 엄마를 기억하는 매개체 ‘하트 목걸이’, 주지훈과 수애의 결혼반지, 주지훈의 넥타이핀과 커프스 버튼, 연정훈의 칼라핀, 유인영의 화려한 귀걸이와 다이아몬드 결혼반지, 수애가 어머니께 선물한 금반지 등의 주얼리들을 비롯해 수애가 비밀 영상을 담아 연정훈에게 건넨 ‘가면 USB’, 유인영의 `열쇠 USB`, 연정훈의 `자개 USB`, 주지훈의 `메탈 USB`, 수애와 연정훈의 연인 관계를 상징하는 ‘금어초 만년필’외 보석함, 비밀 상자, 액자, 열쇠고리 등의 소품, 그리고 ‘가면’ 속의 대저택 곳곳에 걸린 민휘아트주얼리의 미술 작품들이 전시됐다.

민휘아트주얼리 자체직영공장만의 특수 제작 기법과 장인정신이 담긴 수공예 작업으로 완성된 수작들은 전시 하루 만에 모두 완판되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갤러리 오픈 이래 최초로 있는 일로, 관람객 및 전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이름만 대면 알만한 미술계 거물들 역시 갤러리에 방문해 민휘아트주얼리의 작품에 대한 굉장한 호평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민휘아트주얼리의 미술 작품은 전시 기간 내내 대중적으로 뿐만 아니라 미술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적인 소재인 자개로 굉장히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작품을 구현한 참신한 아이디어부터 작품의 완성도까지 흠 잡을 데가 없다. 작품의 구상적인 측면에서도 기존의 자개 작가들과는 많이 차별화된다. 민휘아트주얼리의 작품들은 주거용을 넘어 호텔이나 공공건물 쪽의 대형 프로젝트에 설치되더라도 손색없을 정도의 수준을 갖추고 있다. 민휘아트주얼리 측에 주얼리 디자이너가 아닌 미술 작가로 전향하면 어떠냐는 제안을 했을 정도다. 민휘아트주얼리가 앞으로 미술계에서도 더욱 더 명성을 떨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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