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장품 OEM 잉글우드랩, 국내시장 진출 본격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5-08-11 10:43  

美 화장품 OEM 잉글우드랩, 국내시장 진출 본격화



미국의 화장품 OEM회사인 잉글우드랩(Englewood Lab)이 한국 및 아시아지역 화장품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코스닥 등록사인 포인트아이와 손잡았다.

포인트아이는 11일 공시를 통해 잉글우드랩과 화장품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도모하고자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관련 자금은 시설투자 및 운영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잉글우드랩은 제3자배정 유증 형식으로 포인트아이의 지분율 17.96%를 확보함으로써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포인트아이 또한 전환사채(CB)발행 자금과 내부 유보금으로 잉글우드랩의 신주 2,500주를 취득, 총 24.78%의 지분을 확보했다.

CB발행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화장품사업 자회사인 YG플러스, 화장품 OEM기업 코스온, SH홀딩스 등이 주요 투자주체로 참여했다.

더불어 포인트아이는 다음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잉글우드랩의 데이비드 정(David Chung) 회장과 존 킴(John Kim) 부사장 등을 신규이사로 선임하고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및 청호나이스화장품 대표이사를 지낸 손이수 씨를 사외이사로 영입할 예정이다.

한국계 미국인인 데이비드 정 대표가 2004년 설립한 잉글우드랩은 미국 뉴저지에 본사 및 R&D센터와 함께 CGMP기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우수한 R&D 역량을 인정받아 엘리자베스아덴을 비롯해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60여 글로벌 화장품기업들이 잉글우드랩과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60만달러와 470만달러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