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인 `신라스테이`가 동탄, 역삼, 제주, 서대문, 울산에 이어 6번째로 서울 마포에 오픈합니다.
신라스테이 마포는 비즈니스맨, 실속 여행객들을 위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객실 총 383실(지상 26층, 지하3층)과 피트니스 센터, 뷔페 레스토랑, 연회장 등 각종 부대 시설로 구성됐습니다.
김포,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15~50분 거리, 서울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특히,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의 접점인 공덕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주요 레저나 쇼핑 지역으로도 접근하기가 좋습니다.
신라스테이 마포의 실내 인테리어는 `모더니즘`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가 담당해 불필요한 요소 없이 모던함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간의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Cafe` 2인 조식, 신라스테이 시그니쳐 베어 기념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주중, 주말 18만9천원, 추석 연휴 15만 9천원(10% 세금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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