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손승연 `핑크빛?`...과거 발언 보니 `이럴 수가`
가수 손승연과 서지안이 핑크빛 기운이 감돌아 눈길을 끈다.
고거 KBS2 ‘불후의명곡`에서 서지안과 손승연은 차례로 무대를 꾸몄다.
서지안과 송승연은 가장 기대되면서도 긴장되는 상대로 서로를 꼽았다.
서지안은 “손승연과 사이 좋다”는 말에 신동엽은 “마치 사귄다는 말 같다”고 장난쳤다.
이에 서지안과 손승연은 마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5-08-15 18:55
서지안♥손승연 `핑크빛?`...과거 발언 보니 `이럴 수가`
서지안♥손승연 `핑크빛?`...과거 발언 보니 `이럴 수가`
가수 손승연과 서지안이 핑크빛 기운이 감돌아 눈길을 끈다.
고거 KBS2 ‘불후의명곡`에서 서지안과 손승연은 차례로 무대를 꾸몄다.
서지안과 송승연은 가장 기대되면서도 긴장되는 상대로 서로를 꼽았다.
서지안은 “손승연과 사이 좋다”는 말에 신동엽은 “마치 사귄다는 말 같다”고 장난쳤다.
이에 서지안과 손승연은 마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