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내부 어떻게 생겼나?.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플러스 스펙-해상도는?

▲(사진= 삼성전자 )

아이폰6s 내부 어떻게 생겼나?.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플러스 스펙-해상도는?



애플의 `아이폰6S(이하6S)` 내부 사진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온라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지난 달 6S 메탈 케이스와 내부 부품 사진을 공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메탈 케이스에 선명한 애플 마크가 눈에 들어온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기존의 아이폰6과 외관상 큰 차이는 없다”면서도 하드웨어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복수의 해외 IT매체는 오는 9월 19일(미국 현지시각) 6S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S의 특징은 `포스터치`이다. `포스터치`란 화면을 힘있게 누르면 특정 명령으로 인식하는 기능이다, 스펙은 A9 프로세서를 비롯해 2GB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아이폰6S 저장용량은 각각 32GB, 64GB, 128GB,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실버, 로즈 골드(예상)로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5, 갤럭시S6 엣지 체험 매장 오픈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이하 갤노트5)와 갤럭시S6 엣지(이하 갤S6 엣지)를 만져 볼 기회가 주어졌다.

`LG유플러스`가 17일부터 갤5, 갤S6 엣지 체험 매장을 오픈한 것.

장소는 서울 강남역직영점, 종로직영점, 부산 광복직영점, 광주 충장로직영점, 대구 범어직영점, 대전 시청직영점 등 300여 직영점으로 알려졌다.

갤노트5 스펙은 5.7인치 QHD(2560X1440) 화면, 4GB 램 등을 탑재했다. 크기는 153.2(세로)×76.1(가로)×7.6mm(두께), 무게는 171g이다. S펜은 필기 및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특히 가볍게 누르면 톡 튀어나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노트5와 함께 공개된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154.4×75.8×6.9mm이며 양쪽면 굴곡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2560x1440 해상도,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