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하기 전 조폭이었다?…속내 들여다보니

입력 2015-09-03 13:58   수정 2015-09-03 14:00


박기량 조폭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치어리더 박기량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사에 관심이 쏠린다.
박기량은 과거 MBC`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왼쪽 뺨의 큰 상처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조폭설`,`일진설` 얘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기량의 어머니 노영임씨는 "기량이의 상처는 어릴 적 옛날식 수도꼭지에 넘어지면서 다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 세 살때 생긴 상처"라며 "피부 이식도 받았지만 없어지지 않았고, 치료도 많이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 무료 웹툰 보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