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현, 부러운 셀카 열전 `헐크와 친분, 슬로바키아 휴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한국인 캐릭터 헬렌 조로 등장한 바 있는 배우 수현이 부러움을 자아내는 셀카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마블이 새로운 헐크 캐릭터를 한국계 미국인 아마데우스 조로 설정했다. 수현이 맡았던 헬렌 조는 아마데우스 조의 어머니에 해당한다.
`헐크 엄마` 격인 수현은 SNS에 “귀요미 마크”라는 글과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을 맡은 배우 마크 러팔로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토르 모자를 쓴 수현은 캡틴 아메리카 모자를 쓴 마크 러팔로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차기작을 검토 중인 수현은 1일 "Beautiful, 슬로바키아 숲속의 오아시스"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옆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국적이고 한가로운 슬로바키아의 풍경 속에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수현의 미모 또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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