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유승준, 최시원과 다정샷 "예전 나를 보는 듯"...정말?
유승준이 근황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최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에도 관심이 모인다.
유승준은 지난해 자신의 웨이보에 “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후배 동생 시원이. 착하고 성실하고 무엇보다 신앙심 깊은 멋진 청년. 예전에 나를 보는 듯하다. 다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만나자. 우리 다음 영화 같이 찍는 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준과 최시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시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내가 그리웠나요? 사랑합니다. 나는 언제나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해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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