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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전 동료 폭로 발언 들어 보니 "유머 꼴찌"

입력 2015-09-21 10:08  



정형돈, 전 동료 폭로 발언 들어 보니 "유머 꼴찌"

개그맨 정형돈이 관심을 모으면서 과거 전 직장 동료가 정형돈에 대해 폭로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정형돈 전 직장 동료가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정형돈의 동료는 "과거 정형돈이 개그맨을 꿈꾸면서도 유머 꼴찌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자면 (정형돈이)강호동 씨 잠깐만 내 앞에 엎드려 보실래요? 이러고 나서 신발을 올려놓고는 `이게 뭐게?`라고 물어보는 식이었다. `등신 아닌가 등신` 이게 유머의 끝이었다"고 폭로했다.

한편 21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이 지난 18일 폐렴으로 입원해 당분간 치료해 전념할 계획이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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