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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영어 한 마디 못하는 태남매의 '극한 도전', 하와이 시장 접수기!

입력 2015-09-23 10:32   수정 2015-09-23 11:05

▲`오 마이 베이비` 태린, 태오 남매 (사진 = SBS)


오는 26일(토) 방송될 SBS 추석특집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태남매가 생애 첫 `하와이 심부름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동안 태남매는 한국어 우선 교육을 원칙으로 삼고 있던 리키김 부부의 확고한 교육 방침에 따라 미국인 아빠를 두었는데도 영어를 잘 하지 못했다. 어린 태남매에게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가르치면 자칫 혼란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염려한 리키김 부부의 배려였다.

결국 아직 영어를 배우지 못한 태남매는 하와이 식당에서도 “저기요~”로 주문하는가 하면, 미국인 사촌들과도 무작정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했었다.

이에 리키김은 태남매에게 `하와이 심부름 미션`이라는 극한도전을 주문했다. 하와이 전통 시장에서 직접 바나나를 사와야 하는 태린이와 태오. 걱정하는 리키김과 다르게 태남매는 시장에서 당당히 바나나를 사들고 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키김도 감탄하게 한 태남매의 특별한 `하와이 시장 접수기`는 26일(토) 오후 4시 50분 추석특집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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