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2일 상장하는 LIG넥스원이 일반 공모청약에서 최종경쟁률 4.74대 1을 기록했습니다.
LIG넥스원은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지만, 공모 청약 경쟁률은 5대 1에도 못 미친 셈입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별 경쟁률은 NH투자증권이 5.15대1로 가장 높았고, KDB대우증권 24.75대1, 한국투자증권 3.87대1, 미래에셋증권 3.41대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약증거금으로는 약 2491억원이 들어오는 데 그쳤습니다.
LIG넥스원은 지난 17일과 1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121대1의 경쟁률을 올리며 공모가 최상단인 7만6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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