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승희,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잊게한 존재감

입력 2015-11-02 02:29  



▲ 현승희, 복면가왕 현승희, 오마이걸 현승희,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

복면가왕 현승희가 오마이걸 현승희의 이름을 알렸다. 현승희는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마저 잊게 했다.

복면가왕 현승희는 1일 MBC`일밤-복면가왕`에 `마이컬러텔레비전`으로 출연했다. 현승희는 `복면가왕 코스모스`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다.

현승희는 `신선약초 은행잎`에 졌다. 송창식의 `고래사냥`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복면가왕` 현승희는 오마이걸의 보컬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과 SBS `스타킹`,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한 바 있다. `전국노래자랑` 이후 9년 만에 아이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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