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 판교 복선전철 추진, 인천에서 강릉까지 2시간 '대박'

입력 2015-12-01 16:35  


월곶 판교 복선전철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여주~원주 단선전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통합과 낙후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여주~원주 단선전철’ 등 2개 노선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이들 두 노선 건설을 통해 수도권 남부와 동해안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동서철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까지 기본계획 수립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면 월곶~광명~안양~과천~판교를 연결하는 철도건설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월곶~광명~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39.4km구간에 국비 2조1,122억원이 투입되며 여주~원주 노선 건설사업과 함께 추진돼 원주~강릉선과 연결됨으로써 광명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동서간선철도망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한편 동서철도망 구축 시 인천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에 도착이 가능해진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