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타민` 레이디제인 (사진 = KBS) |
인기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피로도가 높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오늘(3일) KBS 2TV에서 방영되는 비타민에서는 ‘만성피로의 열쇠, 부신호르몬’을 주제로 만성피로의 정체와 피로를 푸는 방법에 대해 전해줄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피로왕을 뽑았는데, 출연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레이디제인이 뽑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검사할 때 침을 모으느라 정말 고생했다”며 피로도를 알아보는 타액 검사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이휘재는 “한 때 침 좀 뱉지 않았냐”고 말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