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작전
▲ 초아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2015 MBC 연예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초아를 향한 방송인 데프콘의 돌직구 공격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초아는 다른 AOA 멤버들과 달리 신세대 용어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데프콘은 "곧 30살이다"라며 나이 공격을 퍼부었고 초아는 "난 어리다"라며 아직 20대 중반임을 어필했으나 먹히지 않았다.
한편 초아는 29일 열린 `2015 MBC 연예대상`에서 `마리텔` 모르모트 PD와 함께 `초아송`을 불렀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