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진미 트러플, 화장품 업계서도 귀한 대접

입력 2016-01-02 13:59  


항산화 성분 풍부해 프리미엄 라인 핵심 원료로 `각광`

▲ 상단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맥스클리닉`리파이닝 트러플 오일 폼`, 라비오뜨 `프리미엄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 베리떼 `모이스처 이펙트` 2종, 참존 `GE EX. 골드 트러플` 라인
트러플(송로버섯)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 3대 진미로 유명한데 모 케이블 TV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이후 더욱 명성이 높아졌다.

트러플은 떡갈나무나 헤이즐넛 나무 아래 땅 밑 30cm 깊이에서 자라는데 적당한 사이즈로 크기까지 무려 7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10월경에 채취하는데 육안으로는 발견하기 힘들어 특수 훈련을 받은 개나 돼지가 새벽녘 후각만으로 깊은 산속을 뒤져 찾아낸다. 오랜 시간이 걸려 자라고 채취도 까다로운 만큼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릴 정도로 값비싸고 귀함은 물론이다.

트러플은 화장품 원료로도 가치가 높다.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레티놀 등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잔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정화 효과도 탁월해 노폐물 배출은 물론 피부 세포가 외부 자극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주어 수 세기 전부터 치료 식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같은 효능을 빌려 화장품 업계에서는 트러플을 함유한 클렌저부터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하며 `고급화`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색 제형의 클렌저를 홈쇼핑을 통해 1천만개 이상 판매하며 `국민 클렌저`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맥스클리닉은 최근 이탈리아산 최고급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한 프레스티지 라인 `리파이닝 트러플 오일 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비타민과 미네랄, 콜라겐 등이 풍부한 트러플이 겨울철 클렌징 시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탄력을 지켜준다.

맥스클리닉 상품기획팀 김지은 차장은 "트러플 화장품은 대개 고가인 경우가 많은데 맥스클리닉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트러플 제품을 선보였다"며 "실제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2중 세안이 필요 없고 세안 후에도 피부 땅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라비오뜨의 `프리미엄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은 5일간의 고순도 발효 과정을 거친 흑효모발효물과 함께 프랑스 청정 자연에서 얻은 트러플 추출물이 핵심 원료다. 피부 친화성을 높여 피부에 좋은 유효성분을 깊숙이 침투시키는 아미덤(AMIDERM)™ 기술을 더해 진귀한 트러플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트러플 발효추출물 48%를 함유한 프리미엄 트러플 리바이탈 스킨케어 라인은 크림과 소프너, 에멀전, 에센스, 아이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돼있다. 간판 아이템인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서 피부 전체를 밀착력 있게 감싸는 쫀쫀하고 탄탄한 텍스처가 깊은 보습감과 함께 피부 속까지 영양분을 흡수시켜준다.

베리떼 또한 블랙 트러플 성분을 함유한 `모이스처 이펙트` 2종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2종 제품은 스킨 소프너와 스킨 에멀전으로 이뤄졌으며 프랑스산 블랙 트러플과 미라클 히알루론산™, 30종 이상의 천연보습인자(NMF)등으로 구성된 트러플 다이아몬드 워터™가 함께 들어있어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참존은 `GE EX. 골드 트러플` 라인을 내놨다.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아이크림 등 라인을 이루는 5종 제품에는 트러플 중에서도 등급이 높은 엑스트라급 트러플이 함유돼 지치고 힘없는 피부의 속을 채우고 겉은 팽팽하게 끌어올려 어린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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