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발롱도르' 메시, 아내와 해변서 애정행각 '찰칵'

입력 2016-01-12 08:43   수정 2016-01-12 14:23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29, FC바르셀로나)가 3년 만에 발롱도르를 탈환한 가운데 그가 아내와 해변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메시와 그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는 아내를 쳐다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특히 아내 로쿠조는 매끈하고 탄력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은 12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고 메시를 2015년 전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수에게 주는 FIFA 발롱도르 수상자로 선정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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