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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주의보 발령, 지난해 보다 일주일 빠르다 "4월까지 지속될 것"

입력 2016-01-15 12:13  


독감 주의보 발령
독감 주의보 발령, 지난해 보다 일주일 빠르다 "4월까지 지속될 것"
독감 주의보 발령 소식이 전혀졌다.
질병관리본부는 14일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서 9일 사이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가 12.1명을 기록해 유행 기준인 11명을 넘겼기 때문.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은 지난해와 비교해 일주일 정도 빠르다. 인플루엔자, 즉 독감은 추운 겨울철 발병해 38도 넘는 열에 기침, 인후통 뿐 아니라 심한 근육통 등 전신 증상으로 나타난다.
9세 이하 소아와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질환 환자는 물론 약 복용이 어려운 임신부들은 특히 조심해야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년간의 추이를 감안했을 때 다음 달 정점에 이르고, 오는 4월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독감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접종을 서두르고, 만약, 증상이 있다면 서둘러 근처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반드시 입을 가려 감염 확산을 막아야한다고 당부했다.
독감 주의보 발령, 지난해 보다 일주일 빠르다 "4월까지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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