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사고, 코레일 직원 선로 작업하다가…아찔 ‘찰과상’

입력 2016-01-15 21:38  




수원역 사고, 코레일 직원 선로 작업하다가…아찔 ‘찰과상’

수원역 사고 수원역 사고

수원역 사고로 관계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수원역에서 선로를 점검하던 코레일 직원이 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전 7시5분쯤 경기도 수원시 전철 1호선 수원역 선로에서 화물열차를 점검하던 코레일 소속 직원 45살 A씨가 옆 선로를 지나던 전동차에 몸을 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상행선 열차 운행이 약 10분간 지연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는 글이 올라왔지만 코레일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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